섹시퀸 현아 귀환, 드디어 베일 벗은 '트리플H'

2017-05-01 20:10

유튜브,1theK (원더케이)그룹 '트리플H' (현아, 후이, 이던)가 베일을 벗었

유튜브,1theK (원더케이)

그룹 '트리플H' (현아, 후이, 이던)가 베일을 벗었다.

트리플H가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1일 정오 공개했다. 트리플은 포미닛 출신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혼성 유닛 그룹이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365 FRESH'를 비롯해 '바라기', '꿈이야 생시야', 'GIRL GIRL GIRL'까지 모두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케 하는 펑크스타일 곡이다.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벼랑 끝에 몰린 세 청춘을 보여준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로 팬의 눈길을 끈다.

트리플H는 지난달 26일 KSTAR 예능프로그램 '트리플H 흥신소'에서 세 멤버의 일상과 앨범 준비과정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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