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98등 이지한 연습생이 올린 글

2017-05-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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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한 인스타그램&'프로듀스101' 최하 순위를 기록한 연습생 글에 이목이 쏠렸다

이지한 인스타그램

 

'프로듀스101' 최하 순위를 기록한 연습생 글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6일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자 이지한(20) 연습생은 인스타그램에 시청자에게 보내는 장문 편지를 올렸다. 이지한 연습생은 마지막 평가에서 98명 중 98등을 기록했다. 이 씨는 방송 분량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이지한 연습생은 "방송을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지나고 집에 돌아왔다"라며 "방송하면서 잠도 못 자고 열심히 했는데 방송에 많이 비추어지지 않아 정말 아주 아쉽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도 저를 모르는 분이 많다"라며 "그게 제일 아쉽고 슬프다"라고 밝혔다.

이 씨는 "비록 등수는 낮았지만 많이 배우고 경험했다"라며 "사람에겐 누구나 때가 있는데 그 기회가 아직 나한텐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연기도 그렇고 노래, 춤 모두 열심히 해서 좋은 가수, 좋은 배우가 되는 게 꿈"이라며 "목표가 있어서 다행이고 만족한다"라고 밝혔다. 이 씨는 "F등급에서 열심히 해서 B등급으로 올라갔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조별 평가 팀원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그룹 평가 때 인피니트 '내꺼하자' 센터를 맡게 돼 영광이었다"라며 "같이 고생한 유회승, 김찬, 최희수, 최재우, 김예현 그리고 나까지 6명 모두 고생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인스타그램에는 "실력도 있고 잘했는데 분량이 너무 없어서 뜨지 못한 듯하다"라며 안타까워하는 팬들 댓글이 이어졌다.

그는 첫 평가에서 90위를 기록했다. 그는 중간에 74위로 상승했다. 그는 마지막 평가에서 98위로 최하위 등수를 기록했다.

Mnet '프로듀스101' 홈페이지

 

지난 6일 올라온 이지한 연습생 글이다.

 

국민프로듀서님들! 제가 방송을시작한지 두달정도가 지나고 집에 돌아오게되었네요 ㅠㅠㅎㅎ 방송하면서 잠도많이못자고 열심히했는데 방송엔 많이 비춰지지않아서 정말 많이아쉽네요 ㅠㅠ아직도 저를 아예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게제일 아쉽고 많이 슬픈것같습니다..ㅎㅎ 그래도 제팬분들도그렇고 많이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비록 등수는 많이 낮았지만 많이배우고 경험했습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때가있다고 생각해요! 그 때가 아직 저한텐 오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 포기하지않습니다!ㅎㅎ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연기도그렇고 노래 춤 모두 열심히해서 좋은가수 좋은배우가 되는게 제 꿈이거든요!!ㅎ 목표라는게 있어서 전 그래도 다행이고 만족합니다!ㅎㅎ 가서 열심히하는법도 배우고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또 힘든일도 많이 겪으면서 더 성장할수있게 도와준 프로그램인거같아요!! ㅎㅎ 그래도 방송에 많이못나온건 서운하네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F등급에서 열심히해서 B등급으로 올라가고 또 나야나 녹음도 제가 하다보니 저에게 나야나노래는 정말 뜻깊은 노래인거같아요!! 그리고 그룹평가때 #인피니트 선배님들의 #내꺼하자 !! #센터 역할을 맞게돼서 정말 영광이였구요! 우리 고생한 #유회승 #김찬 #최희수 #최재우 #김예현 그리고 저까지 6명 너무너무 고생많았다고 전하고싶네요 ㅎㅎ 정말 감사했습니다 ! 앞으로도 멈추지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전 꼭 성공할겁니다!! 그러기위해서 더욱 열심히할거구요! 정말정말 2달동안 감사했습니다!! #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시즌2 #이지한 #화이팅 #셀스타그램 #꿈 #목표 #시작 

이지한 인스타그램

home 권지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