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냈는데..." 양산 사저 앞 찾아온 주민들과 셀카 찍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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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경상남도 양산 사저를 찾아온 주민, 관광객들과 셀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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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경상남도 양산 사저를 찾아온 주민, 관광객들과 셀카를 찍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하루(22일) 휴가를 쓰겠다고 밝히고 이날 오후 양산으로 내려갔다. 사저 앞은 문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찾아온 주민, 관광객들로 붐볐다. 사저 앞에는 이웃들이 만든 현수막도 걸려 있었다. 현수막에는 "국민이 만든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혀있다.

이날 방문객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사저로 들어간 이후에도 "대통령님, 나와주세요"라며 문 대통령을 불렀다. 문재인 대통령은 분홍색 셔츠 차림으로 나와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었다. 아이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무릎을 굽히기도 했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다가 성인배 전 선대위 일정총괄팀장으로부터 급하게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통화를 했다. 당시 시간, 정황을 고려했을 때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보고를 받았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22일 오전에도 문재인 대통령 사저 앞에 방문객들이 모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사저에서 국정 방향과 정국에 대해 구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