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화제 중인 최연소 '핏스타' 한지윤 양 (영상)
2017-06-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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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모델 선발대회 '월드 핏스타'에서 최연소 입상한 고교 3학년 한지윤(17) 양이 SNS에서 화제다..한 양은 지난다.
피트니스 모델 대회 '월드 핏스타'에서 최연소 입상한 한지윤(17) 양이 SNS에서 화제다. '핏스타'는 피트니스 모델계 숨겨진 스타를 발굴하는 선발대회로, 2016년 처음 개최됐다.
한 양은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7 월드 핏스타 코리아'에서 본상 3위를 차지했다. 한 양은 올해 만 17살로, 이 대회 최연소 입상자다. 현재 고교 3학년이다.
한 양은 지난 5월 전남 남원 완월정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87회 전국 춘향 선발대회'에서도 6위에 해당하는 '현'에 입상해 화제를 모았다.
한 양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2017 월드핏코리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값진 경험이 된 것 같다"며 "최연소이며, 아직 많이 부족한 제가 상을 이렇게나 많이 받았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지유니가 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 양은 2015년 데뷔한 걸그룹 '베이비붐' 출신으로, 현재는 탈퇴 뒤 개별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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