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집에 '편의점'을 차렸다 (영상)
2017-07-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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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선공개 영상이 네이버TV에 올라왔다.
토니안이 집에 편의점을 만들어 어머니를 놀라게 했다.
2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선공개 영상이 네이버TV에 올라왔다. 편의점에서 토니안이 라면 등을 골라 담자 어머니들은 "토니안은 편의점만 다닌다"며 웃었다.
그때 토니안이 김재덕 씨를 불렀고 고급스러운 바에서 김 씨가 바로 대답했다. 사실 두 사람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보고 있었다.
토니안이 있던 편의점과 김 씨가 있던 바 모두 집 안에 만들어놓은 공간이었다. 집에 편의점을 들여놨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토니안 어머니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3주 전 토니안은 집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강아지 돌잔치를 했던 거실은 바와 편의점으로 변신했다.
이날 밤 9시 15부터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저분하던 토니안 방이 어떻게 변신했는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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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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