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된 쌍둥이 자녀 공개한 비욘세
2017-07-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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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는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했다.
팝스타 비욘세(Beyonce·35)가 태어난 지 약 한 달 된 쌍둥이 사진을 공개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각) 비욘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찍은 화보 한 장을 공개했다.
Sir Carter and Rumi 1 month today. ????????❤️????????????????????????????????????????
Beyoncé(@beyonce)님의 공유 게시물님,
하늘색 베일을 쓰고 보라색 가운을 입은 비욘세는 아이들을 안은 채 맨발로 서 있다.
비욘세는 "서 카터와 루미가 오늘로 태어난 지 한 달이 됐다"고 적었다.
비욘세는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는 지난 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한 후 만삭 때까지 꾸준히 임신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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