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파는 메시?" 닮은꼴 식당 점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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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선수 메시로 보이는 한 남성이 주방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축구 스타 메시를 닮은 남성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푹 꺼진 눈매와 날렵한 턱선, 머리 가르마 방향까지 메시를 쏙 빼닮았다.
영상 속 남성은 브라질 상파울루 한 식당에서 일하는 알렉산드로 페레라 네이그로스(Alexandro Pereira Negreiros·21)다.
독일 매체 럽틀리는 지난 4월 알렉산드로가 일하고 있는 식당을 직접 찾았다. 그는 가족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샌드위치 만드는 일을 맡고 있다.
알렉산드로는 식당 손님이 SNS에 그의 사진을 올린 이후 '메시 닮은꼴'로 유명해졌다.
그는 "메시를 닮았다"는 말이 익숙한 듯 메시 유니폼을 입고 축구공을 트래핑을 선보이기도 했다.
알렉산드로는 "처음에는 메시라고 부는 사람들이 조금 이상했지만, 점점 익숙해졌다"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를 닮아 기쁘고, 나도 축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를 만나게 되면 정말 영광일 것"이라며 메시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