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솜혜인 SNS글에 갑론을박

2017-07-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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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솜혜인 씨가 프로그램 하차 이유를 밝힌 가운데 게시글을 두고 일부 SNS 이용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다.

Mnet '아이돌학교'

'아이돌학교' 솜혜인 씨가 프로그램 하차 이유를 밝힌 가운데 게시글을 두고 일부 SNS 이용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다. 

솜혜인 씨 인스타그램

솜혜인 씨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식증 때문에 하차했다. 촬영 시작할 때부터 건강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고, 촬영 스케줄을 따라가기 힘들었다. 또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힘들다고 했다. 쉽게 '힘드니까 하차해야지'가 아닌 신중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어디가 아픈지 말하지 않은 것은 거식증임을 밝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지금도 꾸준히 치료 받으러 병원도 다니고 약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악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저희 어머니와 주변분들이 많이 속상해하시고 힘들어하시는 걸 보고만 있자니 저 역시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했다.

끝으로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 것도 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해당 게시글에 일부 SNS 이용자들은 "아파서 하차한 건데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고 그를 걱정했다. 이와중에 그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용자도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해당 게시물은 23일 기준 좋아요 2000개, 댓글 400개 이상 달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돌학교'는 아이돌 교육 기관을 콘셉트로 한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솜혜인 씨는 지난 13일 첫 방송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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