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안무 진짜 힘들다” 예린 말에 카이 '돌직구' (영상)

2017-09-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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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은 “저희 안무가 기존 걸그룹 안무와는 다르게 진짜 힘들다”고 말했다.

곰TV, KBS '해피투게더'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정예린)이 안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예린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엑소 멤버 카이, 샤이니 멤버 태민, 선미, 리지, 박준규, 최현우, 박수홍, 이엘리야 씨 등과 함께 스타골든벨 코너에 참여했다.

"팀에서 역할이 있다고 하던데?"라는 MC 유재석 씨 질문에 예린은 "팀 내에서 홍삼을 담당하고 있다. 비타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거다. 요즘에는 하나 더 생겼다. 인형이라고. 제 입으로 말하기 민망한데 팬분들이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들어간 게 신기하다고"라고 말했다.

이하 KBS '해피투게더'
이하 KBS '해피투게더'

박수홍 씨가 "팬분들이 말하게 놔두시지"라고 하자 박준규 씨도 "본인이 저런 말을 하니까 참 웃기다"라며 웃었다.

"요번 새 앨범이 안무 때문에 토 나온나는 이야기가 있다"는 유재석 씨 말에 예린은 "저희 안무가 기존 걸그룹 안무와는 다르게 진짜 힘들다"고 말했다.

유재석 씨가 "'귀를 기울이면'은 사실 노래로만 듣기에는 그렇게 파워풀한 안무가 아닐 것 같은데"라고 하자 예린은 "저희도 그럴줄 알았다. 근데 다르더라"라며 안무를 선보였다.

안무를 본 유재석 씨, 박수홍 씨는 "토 나올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보기에는 편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력이 좀 많이 떨어진 게 아닌가"라고 하자 예린은 "약간 좀 그런 것도 없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태민은 "테크닉적인 게 되게 많이 들어있는데 넥오플렉스라고 몸 따로 다리 따로"라고 했다. 카이는 "근데 이게 남자 안무를 저희는 하니까 저는 솔직히 별로 안 힘들어보이는데"라고 말했다. 예린은 "헐"이라며 당황해했다.

예린은 "이게 진짜 저희는 너무 힘든데 보는 사람들이 '아 저번 안무보다 약하네' 이런 분들이 되게 많다"고 덧붙였다.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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