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신중하겠습니다” 성폭행 스캔들 이후 첫 공식석상 나선 이민기
2017-09-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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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씨는 작년 7월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클럽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을 했다는 추문에 휩싸였다.
"제 행동에 대해서 좀 더 주의깊고 신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성폭행 스캔들에 휘말렸던 배우 이민기 씨가 26일 tvN 새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작발표회에서 그간 소회를 밝혔다.
이민기 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제가 하는, 하고 싶은 이 일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많이 배웠다"며 "행동에 좀 더 주의와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기 씨는 작년 7월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클럽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을 했다는 추문에 휩싸였다. 이후 이민기 씨는 여성 실수로 신고가 이뤄진 것이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됐다.
성폭행 스캔들이 조명된 이후 이민기 씨는 당시 촬영 중이던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하차했다.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로 3년 만에 복귀하는 이민기 씨는 극 중 홈리스 세입자 남세희 역을 맡았다.
홈리스인 세입자 남세희(이민기 분)와 집은 있지만 빚도 있는 하우스푸어 집주인 윤지호(정소민 분)가 한집에서 살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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