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현빈부터 박성웅까지...첫 영화에 연기꾼과 제대로 만나
2017-10-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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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꾼'(감독 장창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꾼'(감독 장창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꾼'은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이 펼치는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 영화다.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씨가 출연하는 영화 '꾼'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 '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출연진 사진이다.
현빈,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 역






나나, 거침없는 비주얼 현혹꾼 '춘자' 역







유지태, 사기꾼과 손잡은 수석 검사 '박희수' 역



배성우, 연기 좀 되는 베테랑 꾼 '고석동' 역


박성웅, 희대의 사기꾼 장두철 오른팔 '곽승건' 역



안세하, 손만 대면 다 뚫리는 뒷조사꾼 '김과장'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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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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