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최악 드라마 (feat. 최고 배우)

2017-11-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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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가 연예부 기자, 제작자 등 업계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올해 최고 드라마와 배우'를 조사했다.

이하 연합뉴스
이하 연합뉴스

업계 관계자 선정 올해 최고 드라마로 tvN '비밀의 숲'이 뽑혔다.

조이뉴스24는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연예부 기자, 제작자 등 업계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올해 최고 드라마와 배우'를 조사했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조사 결과 1위는 44표로 tvN '비밀의 숲'이 차지했다. JTBC '품위있는 그녀'가 29표, tvN '도깨비'가 21표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KBS 2TV '쌈 마이웨이'와 SBS '피고인'이 17표와 15표로 뒤를 이었다.

최고 배우로는 '비밀의 숲' 주연으로 나왔던 조승우 씨(38표)가 등극했다. '품위있는 그녀'에 출연한 김희선 씨(22표), '도깨비'에 나온 공유(18표)가 2위와 3위에 올랐다. 

매체는 올해 최악의 드라마로 KBS 2TV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 68표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2위는 SBS '사임당-빛의 일기'(35표), 3위는 KBS 2TV '화랑'(13표), 4위는 tvN '하백의 신부'(12표)였다고도 했다.

한편 '비밀의 숲'은 지난달 27일 저녁 6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찬호 '비밀의 숲' 책임 프로듀서는 수상소감에서 "이 드라마가 사랑받은 데에는 괴물 같은 신인 연출진 덕이 컸다"라며 "출연진 명연기, 각 분야 스태프들 하모니가 사랑받게 된 원인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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