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자연별곡+피자몰+수사+로운' 이랜드가 새롭게 선보인 뷔페
2017-12-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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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여 가지 요리가 동시에 제공된다.

이랜드 대표 뷔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새로운 레스토랑이 생겼다.
이랜드는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플래그십 뷔페 '페어링6'를 오픈했다.
'페어링 6'는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와 한식 뷔페 '자연별곡', 스시&일본요리 뷔페 '수사', 샤브샤브 뷔페 '로운', 피자 뷔페 '피자몰' 등 이랜드 대표 뷔페를 합친 신개념 레스토랑이다.
피자, 쌀국수, 스시, 돈부리, 우동, 샐러드, 치킨, 떡볶이, 샤브샤브 등 250여 가지 요리가 동시에 제공된다. 여러 가지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페어링 6' 이용 가격은 평일 런치 기준 1만 7900원, 평일 디너 2만 4900원, 주말 및 공휴일 2만 7900원이다. 여기에 3000원을 추가하면 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한편 '페어링6'는 현재 오픈 기념 이벤트를 하고 있다. 오픈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할 경우 필스너 우르겔, 코젤, 페로니 등 생맥주와 와인을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이벤트 종료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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