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대학원 합격, 조민기 딸 조윤경 근황
2018-0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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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경 씨는 미국 명문대인 일리노이 공과대를 조기 졸업했다.

배우 조민기 씨 딸 조윤경 씨 근황이 전해졌다.
조윤경 씨는 지난 18일 SNS로 미국 프린스턴 대학원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날 조 씨는 "대학원도 하나 붙었다. 덩실덩실이다. 내가 프린스턴이라니"라는 글을 남기며 기뻐했다.
조윤경 씨는 미국 명문대인 일리노이 공과대를 조기 졸업했다. 이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었다. 당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윤경 씨는 지난 2015년 아버지 조민기 씨와 함께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프리스턴 대는 미국의 사립 종합대학교다.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을 지칭하는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인문학, 사회과학 등 34개 학과가 개설된 대학과 대학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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