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CAN DO ANYTHING 티셔츠 입었다” 저격당한 유튜버 라뮤끄 (영상)

2018-04-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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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유튜버 라뮤끄가 입은 티셔츠 때문에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유튜브, lamuqe

뷰티 유튜버 라뮤끄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라뮤끄'에는 '제주도에서 하는 데일리 출근 메이크업' 영상이 게재됐다. 

라뮤끄는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후 데일리 메이크업 방법을 전했다. 그녀는 메이크업을 시연한 후 마지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라뮤끄가 입은 옷에는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몇몇 인터넷 이용자는 댓글로 티셔츠에 적힌 문구를 지적하며 악플을 달았다. 

유튜브 'lamuqe'
 

'GIRLS CAN DO ANYTHING' 문구 때문에 공격당한 사례는 라뮤끄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 씨는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마트폰 케이스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후 일부 인터넷 이용자들 악플 세례를 받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기도 했다. 

손나은이 인스타에 올렸다 삭제한 게시물

“해당 브랜드 화보 촬영 차 미국에 갔고, 현지 행사 물품으로 받은 폰케이스”

개그우먼 김지민 씨도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1%의 우정'에 출연했을 당시 이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 방송 이후 "페미니스트 선언이다"라며 댓글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home 박송이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