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18국제대학생 창작車대회’ 금상

2018-05-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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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전기차 부문 출전, ‘호미카’팀 두각, ‘모비딕’팀 장려상 수상"호남대학교 미래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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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부문 출전, ‘호미카’팀 두각, ‘모비딕’팀 장려상 수상"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1, 2학년 학생들이 ‘2018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전기자동차(EV, electric vehicle) 부문에서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통안전공단과 (사)한국자동차안전학회 주최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황보승) 학생들은 나재원, 손병래 교수의 지도로 호미카(팀장 백승모), 모비딕(팀장 좌승현) 등 2개 팀을 EV부문에 출전시켜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 참가팀 중 유일하게 1, 2학년 학생들로만 구성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은 45개 팀이 출전한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발군의 실력을 선보였다.

가속과 제동 등 차량제어 기량을 겨루는 ‘가속·급제동’에서 호미카가 3위, 모비딕이 4위를 달성했고, 장애물 회피 및 고난도 코스의 주행 능력을 겨루는 ‘짐카나’에서 호미카가 1위, 모비딕이 9위를 차지했으며, 차량의 종합성능과 드라이버의 운전기술을 겨루는 ‘내구레이싱’에서 호미카가 2위 모비딕이 24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호미카 팀이 종합점수 2위로 금상을, 모비딕 팀이 10위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황보승 미래자동차공학부 학부장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있는 학생들로 결성된 ‘자작자동차 동아리’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큰 성과를 얻었다”며 “이번 대회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가 ‘국내 최고의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대학교는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의 프라임사업(산업수요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에 선정돼 3년 동안 약 14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또 미래자동차공학부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산업이자 국책사업인 광주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선도할 친환경자동차 및 자율 주행자동차 분야의 ICT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2018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대회’에는 국내외 44개 대학, 69개 팀, 800여명이 참가해, 자율주행차, EV, 하이브리드 등 3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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