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음악-다례와 함께하는 전통 춤사위 '치유무대' 공연

2018-05-24 13:36

add remove print link

댄스무아"댄스무아, 25~26일 이틀간 콘텐츠시연장 공연""몸짓 선율로 지친 일상 치유하는

댄스무아
댄스무아

"댄스무아, 25~26일 이틀간 콘텐츠시연장 공연"

"몸짓 선율로 지친 일상 치유하는 '힐링 무대' "

우리 고유음악 작곡가와 다례연구가 어울림속에 현대인들에게 관계의 중요성은 물론, 각박한 생활속 치유를 할 수 있는 한국 전통 춤사위 무대가 마련됐다.

댄스무아(DanceMUA)는 '차 한 잔 하실래요?'란 주제로 현대인들을 따뜻한 전통 춤사위로 단장한 '찻집'으로 안내한다.

무대는 세련된 스타일로 한국 춤의 새 지평을 당차게 열고 있는 안상화 댄스무아 대표와 섬세한 감성을 우리 고유의 선율로 담아내는 차세대 김현섭 작곡가, 전통 차 알리미 김용선 다례연구가가 호흡을 맞춘다.

'차 한 잔 하실래요?'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시연장에서 25일부터 이틀간 오후 3시와 6시 총 네차례 문을 연다.

삭막하고 차가운 도시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현대인들을 위로받기이 충분하다는 자평이다.

안상화 대표는 "정성스럽게 우려낸 따뜻한 차 한 잔에 인간관계의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몸짓과 소리를 더해 담아 외롭고 지친 우리의 일상을 치유해주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댄스무아 안상화 대표
댄스무아 안상화 대표

안상화 연출·안무와 이희연의 기획으로 꾸며진다. 공간과 관계의 거리를 집중한 새로운 무대형식과 젊은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전통의 춤과 음악을 선보일 것이란 다짐이다.

안상화 댄스무아 대표는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출강하며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인물이다. 박병천류 진도북춤으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수상했고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며 제1회 안상화의 춤-추억 속 풍경 그리기, 제2회 안상화의 춤-請바라지, 제3회 과거를 지나 현재를 품다-안상화의 춤을 열었다.

이번 무대는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댄스무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