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영화 제목과 찰떡 분위기 수애 (사진)
2018-07-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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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상류사회'는 각자가 가진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이야기다.


영화 '내부자들', '덕혜옹주', '곤지암' 제작진과 '주홍글씨', '인터뷰' 변혁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배우 수애, 박해일, 라미란, 윤제문, 이진욱, 김규선, 한주영 씨가 출연하는 영화 '상류사회'는 오는 8월 29일 개봉한다.
이하 영화 '상류사회'에서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 역을 펼친 배우 수애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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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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