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로 전향” 크레용팝 출신 엘린이 받은 인터넷 방송 수익

2018-09-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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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8월까지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2억 원 이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아프리카 TV BJ 엘린(김민영) 수익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공개된 아프리카 BJ 수입 순위에서 엘린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4월 크레용팝 활동을 접고 아프리카 TV에 입문했다.

아프리카 BJ 수입 순위에 따르면 엘린은 지난 8월까지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2억 원 이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프리카 TV에서 '연습생부터 아이돌까지 모든 썰 다 풀어드립니다'라는 주제로 방송을 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소속사 몰래 태블릿 PC에 메신저를 깔았던 일 등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엘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하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한편 엘린은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다. 2013년 '빠빠빠'가 역주행에 성공해 큰 인기를 얻었지만 '일베'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home 변준수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