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만 놔도 운동 효과 두배” 강력한 저주파 트레이닝기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걱정 없이 맛있게 먹고 마시기만 하면 좋겠지만 늘어날 뱃살, 팔뚝 살을 생각하니 걱정이다.

뱃살, 팔뚝 살… 탈탈 털어낼 순 없을까?

미세 전류를 이용한 ‘EMS(Electric Muscle Stimulation)’ 운동 기구인 저주파 트레이닝기가 그 해답이다. EMS는 원래 우주인들의 근력 손실을 막기 위해 고안된 재활기구다.

최근에는 핫바디를 자랑하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식스팩 비법으로도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트레이닝기의 저주파 신호가 다양한 운동을 하듯이 근육을 자극한다. 신체에 부착해 작동시키기만 하면 저절로 근육을 수축·이완 해준다.

10단계로 나눠진 강도로 알맞게 조절할 수 있으며 4가지 모드가 근육을 리듬감 있게 자극한다. 약 12-15분간의 작동 후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되는 편리함도 갖췄다.

저주파 트레이닝기는 운동하는 동시에 사용해 줄 경우 그 효과가 더 뛰어나다. 같은 동작을 하더라도 단시간에 최대 18배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우 적합하며 더 확실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업무중에도, 운동중에도, 휴식중에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트레이닝을 즐길 수 있다.

간편한 방법으로 효율적인 운동 효과를 내는 ‘저주파 트레이닝기’는 40%이상 할인된 가격인 13,500원에 지금 바로 택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