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의 연인” 기네스 펠트로, 브래드 팔척과 결혼

2018-09-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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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유명 배우와 감독들이 참석했다.

헐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Gwyneth Paltrow·46)가 결혼했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연인 페퍼 포츠를 연기했던 기네스 펠트로가 미국 뉴욕 자택에서 약혼자 브래드 팔척(Brad Falchuk·47)과 지난 29일(현지시각)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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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Valentine’s Day to all especially @bradfalch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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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결혼식은 기네스 펠트로가 전남편에게 산 집 뒷마당에서 진행됐다. 기네스 펠트로가 직접 결혼식 준비를 도맡았다고 알려졌다.

스플래시뉴스 사진을 보면 뒷마당에서 하얀 천으로 덮인 천막 세 개가 연결돼 있다. 한 천막 안에는 피로연장처럼 테이블과 의자들이 세팅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Dailymail

이날 결혼식에는 '아이언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가 가족들과 함께 하객으로 참석하러 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카메론 디아즈(Cameron Diaz),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감독, 제리 사인펠드(Jerry Seinfeld)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와 감독들이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 팔척은 작가이자 영화 감독, 프로듀서로 미국 드라마 '글리'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등 제작에 참여했다. 기네스 펠트로와 3년 전 '글리'로 인연을 맺은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이번이 모두 두 번째 결혼이다. 기네스 펠트로는 전남편인 콜드 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Chris Martin)과 사이에서 딸 애플과 아들 모세를 낳았다. 브래드 팔척도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1월 공식적으로 약혼 소식을 발표하면서 "우리의 성공과 실패가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이 시기에 함께 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home 박혜연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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