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김병만 '보물 창고'에서 발견하고 깜짝 놀란 물건

2018-10-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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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씨가 정글에서 직접 수집한 물건들 공개
정글을 돌아다니기 위해 무수히 많은 자격증을 획득한 김병만 씨

곰TV, SBS '집사부일체'

김병만 씨가 직접 취득한 자격증, 인증증 개수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6일 SBS '집사부일체'에는 개그맨 김병만 씨가 '사부'로 초청돼 출연진들에게 집짓기, 잠수 등을 가르쳤다. 집짓기 준비물을 챙기기 위해 김병만 씨가 안내한 사무실에는 그가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물건들이 가득 차 있었다.

이하 SBS '집사부일체'
이하 SBS '집사부일체'

'VIP룸'이라고 적힌 사무실에 들어선 멤버들은 쉽게 눈을 떼지 못했다. 툰드라 지역 순록 가죽옷, 독화살 등 각종 오지에서 구해온 물건들이 가득했다. 김병만 씨는 "그냥 신기해서 모으게 됐다"고 말했지만, 하나하나 애착을 갖고 멤버들에게 설명했다.

사무실 한쪽 벽면에는 김병만 씨가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다녀온 정글 51군데가 표시된 세계 지도가 있었다. 김병만 씨는 "정말 오지만 갔다. 하면서 점점 더 꿈이 커지더라"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신기한 물건들을 보고 있는 동안, 이승기 씨는 수십장이 쌓여있는 카드 더미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김병만 씨는 "그동안 딴 자격증, 인증증들이다"라고 말했다.

김병만 씨는 굴착기, 보트 운전, 도검 소지증 등 독특한 자격증을 멤버들에게 소개했다. 그중 김병만 씨가 가장 자랑스럽게 보여준 것은 스카이다이빙 교관 자격증이었다. 김병만 씨는 "이 자격증을 얻기 위해서는 500번 이상 스카이다이빙을 해야 한다"고 말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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