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이 자꾸 변기에 빠지려하는 윌리엄을 막는 '충격 요법'
2018-10-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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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중인 윌리엄 계속해서 변기에 장난쳐
아빠 샘 해밍턴 '악어 스티커'로 윌리엄에게 겁줘

샘 해밍턴이 변기에 장난치는 윌리엄을 막기 위해 '충격 요법'을 이용했다.
지난 21일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배변훈련을 시작한 윌리엄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최근 배변훈련 중인 윌리엄은 변기에 손을 넣고 장난치며 들어가고 싶어하는 등 변기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패널 장윤정 씨는 "물을 내려도 내려도 계속 차 있으니까 신기한 '옹달샘'이지 뭐"라며 아이의 시선을 대변했다.
윌리엄은 어김없이 "변기 까꿍"이라며 변기 물 안에 손을 넣고 장난쳤다. 아빠 샘 해밍턴의 그만하자는 요구에도 "노노"라며 계속 장난칠 의사를 확고히 하기도 했다.
샘 해밍턴은 "충격요법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며 대책을 세웠다. 샘 해밍턴은 변기 뚜껑에 악어 사진을 붙였다. 그리고 윌리엄에게 "장난치면 악어 나온다"고 말했다.




잠시 후 또다시 장난치러 화장실에 간 윌리엄은 변기 커버에 악어 사진을 발견했다. 깜짝 놀란 윌리엄이 뒷걸음질 치며 아빠에게 달려갔다. 윌리엄은 악어 사진을 보고 악어가 왔다고 믿은 것이다.
샘 해밍턴은 "아빠가 알아서 할게. 아가 지켜"라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빠 샘 해밍턴은 악어와 싸우는 연기를 했다.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를 지키며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계속해서 고군분투하는 샘 목소리를 듣자 윌리엄은 "아빠 괜찮아요? 아빠 미안해요. 변기 지지"라며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 악어를 퇴치하고 등장한 연기를 한 샘 해밍턴이 "장난 안 칠 거지?"라고 묻자 윌리엄은 "네"라며 아빠에게 뽀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