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 EPL 축구 경기 도중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간 선수 (영상)

2018-10-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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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와 아스널 경기 중 뛰쳐나간 제이미 바디에 관해 SNS 의견 분분
경기 끝난 후 레스터 시티 감독이 “바디가 아팠다”는 의견 전해

인스타그램, vardy7
인스타그램, vardy7

레스터 시티 FC 축구 선수 제이미 바디(Vardy)가 경기 도중 이탈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한국 시각)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아스널 FC와 레스터 시티 FC 경기가 진행됐다. 레스터 시티가 3-1로 뒤지고 있던 후반 87분, 경기를 중계하는 카메라에 갑자기 뛰쳐나가는 선수가 잡혔다.

카메라에 잡힌 선수는 레스터 시티 공격수 제이미 바디였다. 바디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경기장을 나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TV를 보고 있던 시청자들은 갑자기 벌어진 일에 당혹스러워했다.

Jamie Vardy's awkward exit

Three minutes to go. Two goals down. No subs left.

게시: FOX Sports Australia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화장실이 급했나"라며 SNS에 해당 내용을 게재하기 시작했다. 한 기자는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클로드 퓌엘(Puel) 감독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냐"고 물었다.

퓌엘 감독은 "바디 선수는 아파서 돌아오지 못했다. 이제는 괜찮아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아스널 롭 홀딩 선수가 핸드볼 반칙했는데 페널티 킥이 주어지지 않았다"며 화를 냈던 퓌엘 감독은, 바디 선수가 뛰쳐나간 일에 관해 "바디가 페널티 결정을 참지 못한 것 같다"며 농담을 던졌다.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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