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저자는 나의 인터넷 아버지” 스윙스가 강추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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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어제 드디어 한글판으로 이 책이 나왔다”
스윙스 "내 기준 이렇게 말을 차분하게 잘 하는 사람은 처음"
래퍼 스윙스(문지훈·32)가 책 한 권을 적극 추천했다.
스윙스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책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스윙스가 올린 책은 '12가지 인생의 법칙 - 혼돈의 해독제'라는 책이다. 저자는 조던 피터슨(Jordan Betnt Peterson)이다.
스윙스는 "이 책 읽고 이 분이 하는 얘기 유튜브에서 매우 자주 봤다"라며 "정말 내 삶의 회로가 바뀌었고 뭔가 질문을 던져도 명쾌하고 논리적인 답만 계속해서 용감하게 해준 느낌의 사람은 너무 오랜만"이라고 했다.
또 스윙스는 "예전부터 이 책에 대해서 많이 얘기했는데 오늘인가 어제 드디어 한글판으로 (이 책이) 나왔다"라며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진짜 '인생 x같다'라고 생각하는 수준이면 정말로 한 번 빌려서든 읽어봐"라고도 했다. 그는 "책 싫어하면 유튜브 치고 한 번 봐봐"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 책은 지난 30일 한글판이 발매됐다.
이날 스윙스는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차분하게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내 기준으로 처음 본다"라며 "조던 피터슨은 나의 인터넷 아버지다"라고 글을 끝냈다.
이 책은 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인 조던 피터슨이 인생의 진리를 심리학, 생물학, 신화, 철학, 종교 등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