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만 먹을 수 있다” 치킨도 거절한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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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캐이틀린도 무너뜨린 한국의 이 음식
블레어, 동료들에게 한강에서 먹는 즉석 라면 소개

한강 즉석 라면이 채식주의자의 의지를 무너뜨렸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강을 찾은 블레어 가족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에 거주하는 블레어가 해외에 거주하는 자신의 가족들을 한국으로 초대한 것이다.

곰TV,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블레어는 가족들에게 한강 즉석 라면을 가져다주며 "우리가 이러고 있다는 게 (정말) 놀랍다"라며 "(왜냐하면) 이건 아주 한국적인 것이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광객들은 이런 경험 못 해. (이건) 새로운 경험일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강에서만 먹을 수 있다” 치킨도 거절한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음식
“한강에서만 먹을 수 있다” 치킨도 거절한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음식
“한강에서만 먹을 수 있다” 치킨도 거절한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음식
“한강에서만 먹을 수 있다” 치킨도 거절한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음식
“한강에서만 먹을 수 있다” 치킨도 거절한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음식

채식주의자인 케이틀린은 블레어가 가져다준 라면을 보고 먹을지 말지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개그맨 김준현 씨는 "(먹고 싶을 거야) 냄새를 맡았거든... 코앞에서 진동을 하거든. 저 라면 냄새가..."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의 치킨마저 마다하던 케이틀린은 이윽고 라면을 입에 넣었다. 라면을 먹은 그녀는 라면이 맛있다는 듯 두 눈을 질끈 감으며 "이거 좋다"라고 말했다.

“한강에서만 먹을 수 있다” 치킨도 거절한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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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만 먹을 수 있다” 치킨도 거절한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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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만 먹을 수 있다” 치킨도 거절한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음식

케이틀린이 라면을 마음에 들어 하자 옆에 있던 멕도 라면을 입에 넣었다. 김준현 씨는 "라면은 전 세계적으로 입에 맞나 봐"라고 감탄했다.

“한강에서만 먹을 수 있다” 치킨도 거절한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음식

이날 블레어 가족은 허겁지겁 라면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배고파진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이들은 "관광객들은 저런 거 잘 안 먹는다. 저분들 한국에서 제대로 논 거다"라고 블레어 일행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