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광 대박" 호주 메이크업아티스트가 감탄한 'K뷰티'

2018-11-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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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에 감탄한 호주 메이크업아티스트 '케이틀린'
물광 피부 표현에 "방금 샤워하고 나온 것 같다" 칭찬

이하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하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메이크업아티스트가 K뷰티에 감탄했다.

지난 8일 MBC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에서 한국으로 여행 온 멕과 케이틀린의 하루가 방송됐다. 멕과 케이틀린은 서울 여행 중 화장품 매장에 방문했다.

평소 멕은 민낯으로 다니며 화장이 서툴렀다. 매장을 둘러보는 중 직원이 다가와 메이크업 시연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멕은 흔쾌히 수락하며 직접 고른 제품과 함께 메이크업 시연을 받았다.

자리에 착석한 멕은 얼굴을 확인하고 메이크업이 다 지워졌다며 고민했다. 직원은 "파운데이션부터 한국 메이크업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친구 케이틀린도 옆에서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메이크업과정을 지켜봤다.

메이크업이 완성되자 멕은 놀라며 기뻐했다. 특히 물광 피부 표현법에 놀랐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오빠 블레어도 동생의 변신을 인정하며 예쁘다고 말했다.

멕을 부러워하던 케이틀린도 직접 시연 받을 기회를 얻었다. 케이틀린은 직원에게 "사실 저도 호주에서 메이크업아티스트다. 한국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직원은 케이틀린에게 'K뷰티'를 선보였다.

케이틀린은 물광 피부 표현에 대해 "방금 샤워하고 나온 느낌이라 좋아한다"고 말했다. K뷰티 특유의 피부 표현법, 빠른 손놀림과 화장 수정을 보고 케이틀린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좋네요"라며 감탄했다.

메이크업을 끝마친 케이틀린은 기존에 호주에서 했던 분위기 있고 강렬한 스타일에서 내추럴한 한국 스타일로 변신했다.

케이틀린은 "나 완전 숙녀같다"며 감탄했다. 또 직원에게 "멋진 메이크업아티스트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home 박주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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