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끝까지 사랑' 이영아 강은탁 열애
2018-11-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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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아·강은탁 열애 인정
KBS 2TV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배우 이영아(34) 강은탁(신슬기·36)이 열애 중이다.
11일 이영아 씨 소속사 TCO 엔터테인먼트는 "이영아와 강은탁이 교제 중인 것은 맞다. 만난 지는 한 달 정도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KBS 2TV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이혼한 부부인 윤정한과 한가영 역을 맡았다. 작품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게 팬들은 SNS를 통해 응원 메세지를 전했다.

이영아 씨는 2003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황금신부'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강은탁은 2001년 모델로 데뷔해 2014년 '압구정 백야', '주몽' 등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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