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이시언이 기안84 차를 보고 기겁한 이유 (영상)
2018-11-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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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84 버릇 때문에 생긴 사건
전현무 씨와 이시언 씨는 차 상태 확인하고 충격
전현무(41) 씨와 이시언(이보연·36) 씨가 기안84(김희민·34) 차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자멤버들끼리 동묘 완구시장으로 놀러 가는 모습이 방영됐다.
멤버들은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기안 84차를 타려고 했다. 전현무 씨는 차를 타기 전 자동차 내부 모습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차 뒤편엔 쓰레기가 가득했다. 평소 기안84는 물을 마시고 먹다 남은 페트병을 운전석 뒤쪽으로 던져놓았다. 기안84가 쓰레기를 한꺼번에 치우는 버릇 때문에 쓰레기가 쌓여있었다.
이시언 씨도 차 안을 보자마자 "이게 차냐, 쓰레기냐"라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 씨는 동묘를 가는 내내 쓰레기를 밟고 뒷좌석에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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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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