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양홍원, 반삭 탈색 머리 힙합 스웨그
2018-12-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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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던진다” 귀에 담배 꽂은 양홍원
지난 밤 양홍원 근황
래퍼 양홍원 씨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던진다"라는 글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홍원 씨는 입에 담배를 문 채 양쪽 귀에도 담배를 꽂아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손가락을 콧구멍에 넣고 있다.
그는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선보인 반삭 탈색 헤어스타일을 다시 한 번 시도했다. 양홍원 씨는 1999년생으로 Mnet '고등래퍼', '쇼미더머니'를 통해 주목받은 래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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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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