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서 올렸는데 경솔했다" 결혼하는 후배 이중턱 사진 올렸다 사과한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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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희 씨가 전한 이수지 씨 결혼식 사진
"너를 가장 아름답게 찍기 위해 밑에서 위로 찍었어"

이하 김영희 씨 인스타그램
이하 김영희 씨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영희(35) 씨가 이수지(33) 씨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한 후 사과했다.

김영희 씨는 8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후배 수지 결혼식. 이제 나의 인생선배. 행복하게 잘살아. 너를 가장 아름답게 찍기 위해 밑에서 위로 찍었어"라는 글과 함께 이수지 씨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지 씨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수지 씨 남편 모습이 담겼다.

'친해서 올렸는데 경솔했다' 결혼하는 후배 이중턱 사진 올렸다 사과한 김영희

김영희 씨는 곧 위 사진을 삭제하고 다른 사진을 올렸다. 신부의 얼굴을 이상하게 찍었다는 지적을 받고 사진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전에 투턱 사진은 왜 올린 건지? 이미 커뮤에 다 퍼졌어요"라고 질문하자 김영희 씨는 "다른 뜻은 없었다"라며 "너무 친해서 올렸는데 너무 경솔했다"라고 사과했다.

'친해서 올렸는데 경솔했다' 결혼하는 후배 이중턱 사진 올렸다 사과한 김영희

이수지 씨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JTBC '님과 함께2'에서 이수지 씨 가상남편이었던 개그만 유민상 씨가 사회를 맡았다.

이수지 씨는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날 SNS로 전해진 이수지 씨 결혼식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