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 보스' 토니안에게 감동한 배윤정이 토니안 팬에게 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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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에서 입은 '핑크 롱 드레스'에 의아한 반응 느낀 배윤정 씨
토니안 “디즈니 공주님”이라 위로, 배윤정 씨도 토니안 칭찬해

안무가 배윤정 씨가 토니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7일 tvN 예능프로그램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핑크색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배윤정 씨를 두고 '센 언니의 난감한 공주룩'이라는 기사가 떴다.

이후 배윤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기사를 올리며 "핑크원피스 난 좋은데...죄송합니다"라고 올렸다. 게시물이 아래에는 "예쁘기만 하다"고 위로하는 댓글이 달렸다.
특히 가수 토니안은 배윤정 씨 글 아래 "디즈니 공주님이시다"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 씨는 "오빠 ㅠㅠ"라며 감동했다.
배윤정 씨는 과거 토니안 백업 댄서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지난 7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미미샵'에서 배윤정 씨는 "22년 전에 토니안은 무표정이고 무뚝뚝하다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어색해서 그런 거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토니안의 댓글에 팬들은 "다정하다"며 감탄했다. 한 팬은 트위터에 배윤정 씨 일화를 말하며 "구오빠 토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속 깊은 사람이구나"고 글을 썼다.
배윤정 씨는 이 글에 "이 사람 아시는 것보다 진심 더 최고입니다"고 답글을 달며 또 한 번 토니안을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