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종결시킨 제작진 자막

2018-12-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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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에피소드 이야기 하며 결별설 일축 자막 내보낸 '나혼자 산다' 제작진
두 사람 김치 이야기로 웃음꽃 피어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한혜진, 전현무 커플 결별설을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지난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 배우 정려원 씨가 출연해 김장을 했다.

이날 정려원 씨가 김장을 하기 위해 박나래 씨에게 조언을 구했다. 한혜진 씨가 자신도 김장을 직접 한다고 말하자 곁에서 듣고 있던 전현무 씨는 "김치를 사 먹는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했다.

제작진은 전현무 씨의 말을 자막으로 내보내며 '남친 피셜'이라는 자막도 함께 덧붙였다. 남친 피셜은 남자친구의 공식적인 발언이라는 뜻인데 제작진이 두 사람 사이를 간접 증명한 셈이다.

한혜진 씨는 "그거(사 먹는 김치)는 입에 안맞으시다고 하시지 않았느냐"라고 했다. 자신이 산 김치를 전현무 씨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는 뜻이었다.

이에 전현무 씨는 "억울해 죽겠다. 본인이 입에 안 맞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앞서 일부 SNS 이용자 사이에서 전현무, 한혜진 씨가 결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소속사 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두 사람도 방송에서 전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며 결별설은 자연스럽게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다.

home 박송이 기자 sso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