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시상식 개최

2018-12-27 11:20

add remove print link

ESS 신규시장 발굴한 효성중공업 오동우 부장 선정
조현준 회장 "새해 임직원이 고객을 중심에 둔 자기혁신 이루길"

올해의 효성인상에 선정된 효성중공업㈜ 오동우 부장 / 효성그룹
올해의 효성인상에 선정된 효성중공업㈜ 오동우 부장 / 효성그룹

효성그룹은 27일 마포 본사에서 열린 ‘2018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시상식에서 ESS(에너지 저장 장치) 수주 확대를 이끌어 온 효성중공업㈜ 오동우 부장을 올해의 효성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5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오 부장은 태양광연계 ESS, 피크저감 ESS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국내 ESS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오 부장은 태양광 EPC업체, ESS투자사업자, 배터리 공급업체 등 다양한 사업 관계자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전략으로 수주 확대를 이끌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18년 4분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시상도 진행됐다. 효성은 기술 부문에 효성중공업㈜ 기전PU 김병권 차장, 연구 부문에 효성기술원 김경수 부장, 지원 부문에 베트남법인 이원선 부장을 선정하고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효성과 함께 성장을 이끌어 온 협력업체 한일차단기㈜, 신건설㈜에는 각각 ‘올해의 효성인상 특별상’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조현준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좋은 성과를 올린 분들께 감사하다”며 “새해에도 임직원 모두가 VOC(고객의 목소리)를 반드시 실천해 고객을 중심에 둔 자기혁신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ome 정은미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