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걸어가” 수영 못하며 굴욕적인 모습 보인 감스트 (영상)

2018-12-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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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수영 실력 기대한 해병대 출신 감스트
감스트는 수영 훈련이 취소되는 상상 했다고 고백

감스트(김인직·29)가 수영을 전혀 못 하며 망신을 당했다.

지난 28일 MBC '진짜 사나이'에서는 감스트가 특전사 수영훈련을 받는 모습이 방영됐다. 같이 훈련을 하는 오지호(43) 씨는 날렵하게 수영을 하며 모범적으로 훈련을 마쳤다.

네이버TV, MBC '진짜 사나이 300'

해병대 출신으로 기대를 모은 감스트는 출발선에서 발도 못 떼며 수영을 하지 못했다. 교관은 감스트에게 "감스트 출발해"라며 수영을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감스트는 수영 자세도 잡지 못하며 물을 먹는 망신을 당했다.

이 모습을 보다 못한 교관은 "그냥 걸어서 가"라며 수영훈련을 포기했다. 결국 감스트는 입을 꾹 다문 채 걸음을 옮겼다.

이하 MBC '진짜 사나이 300'
이하 MBC '진짜 사나이 300'

감스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실 물을 무서워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영 훈련이 취소되는 상상을 했다고 고백했다. 감스트는 "수영장 물을 새로 교체해야 해서 체력 훈련을 하게 되는 상상을 했다"라고 말했다.

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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