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구라도…” 소개팅 시켜주기 싫은 사람 특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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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부탁해도 주변에서 소개팅 시켜주지 않는 사람 필독
소개팅 시켜주기 싫은 사람 특징을 모아봤다

소개팅은 첫인상, 즉 외모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주선자를 통해 사진을 확인한 뒤 마음에 들어야만 소개팅이 성사되기도 하고...!
2. 무조건 자기보다 '더 괜찮은' 사람만 고집한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욕심내면 체한다.
3. 보여준 적도 없는 내 주변 사람들을 노린다.

내 SNS 팔로워 목록을 뒤져 소개받고 싶은 사람을 지정한 뒤 부탁해오는 사람들이 있다. 함께 찍은 사진이라도 올렸다면 모를까... 내 SNS에 댓글 한 번 안 남긴 사람을 소개해달라고 조르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할말하않.
4. 만날 때마다 소개팅 시켜달라고 조른다.

그만 조르자. 안 시켜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5. 소개팅 시켜달라고만 하지, 해줄 생각은 절대 안 한다.

오는 게 있어야 가는 것도 있는 법. 상부상조의 미덕 좀 알고 살자.
6. 자기애가 과하다.

만나면 '자기 자랑'으로 시간을 다 써버릴 각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에게 소개팅을 시켜줬다가는, 상대방에게 사과하느라 온 에너지를 다 쏟아야 할지도 모른다. 심한 경우 소중한 친구 하나를 잃을 수도...!
7.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다.

친구로는 좋은 사람이지만, 연애 상대로는 '절대' 안 될 것 같은 친구들이 있다. 친구의 치부를 알아도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8. 사실 서로 소개팅해줄 만큼 가까운 사이도 아니다.

소개팅 주선자에게는 생각보다 많은 책임이 따른다. 양쪽에게 다 만족을 시켜줘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도 있고, 잘 되든 잘 안 되든 그들의 연애에 애매하게 늘 끼기 마련. 안 시켜주는 게 가장 속 편하다.
9.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사랑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도 있지만, 마음 정리도 다 되지 않은 사람 소개해줬다가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만 될 수 있다.
10. 친하게 지내는 이성 친구가 너무 많다.

이성 문제로 애인을 피곤하게 만들 스타일의 친구는 거르고 보자. 친구에게 욕먹기 싫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