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너...” SKY캐슬 메이킹에서 발견된 의외의 러브라인(?)

2019-01-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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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배우들과 스스럼없이 장난치는 배우 조병규 씨
메이킹 영상 통해 차기준 역 배우 조병규 씨의 놀라운 '인싸력' 확인해

배우 조병규 씨가 'SKY캐슬' 출연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싸력'을 선보였다.

지난 3일 JTBC 드라마 'SKY캐슬' 제작진은 새로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연 배우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는 촬영 현장이 담겼다.

이하 JTBC 'SKY캐슬'

차기준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조병규 씨는 현실에서는 까칠한 극 중 캐릭터와 다른 반전 매력을 보였다.

그는 김혜나 역을 맡은 배우 김보라 씨 손목을 잡으며 이동하는가 하면, 강예서 역을 맡은 배우 김혜윤 씨와도 다정하게 장난쳤다. 또 김혜윤 씨 슬리퍼를 뺏어 신으려 하는 등의 행동으로 김혜윤 씨에게 맞기도 했다.

조병규 씨는 여자 배우들뿐만 아니라 남자 배우들과도 놀라운 케미를 보였다. 그는 우수한 역의 배우 이유진 씨가 귀엽다는 듯 어깨동무를 하거나, 형 역할을 맡은 배우 김동희 씨 어깨에 기대기도 했다.

또 아버지 역할로 열연 중인 배우 김병철 씨 팔짱을 끼는 등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였다.

극 중 인기남 황우주 역을 맡은 배우 찬희는 오히려 촬영 대기 시간 내내 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 또 메이킹 영상 촬영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수줍어하는 모습도 보였다.

home 김보라 기자 purpl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