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1위 할 수도?” 4경기 연속 골 기록한 '7연승 맨유' 1등 공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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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 리그·컵 포함 7연승을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근 승리한 4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한 마카스 래시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Ole Gunnar Solskjaer) 감독 부임 후 7연승을 거두고 있다.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맨유는 홈구장 올드 트레포드에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홈으로 불러들인 맨유는 전반 26분 폴 포그바(Paul Pogba) 선수 선제골과 전반 41분 마커스 래시포드(Marcus Rashford) 추가골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특히 래시포드 선수 활약이 눈에 띄었다. 그는 조세 무리뉴(Jose Mourinho) 전 감독 시기 주춤했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래시포드 선수는 솔샤르 감독 데뷔 경기 카디프 시티전에서 골을 기록했고 본머스, 뉴캐슬, 토트넘, 이번 브라이튼 경기까지 4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Imagine hearing this from your boss...
— BBC Sport (@BBCSport) 2019년 1월 19일
Man Utd manager Ole Gunnar Solskjaer has paid a big compliment to striker Marcus Rashford https://t.co/vXCHwWqyBu #MUFC pic.twitter.com/MouHqTyIeY
20일 영국 스포츠 언론 '토크 스포츠'는 솔샤르 감독 인터뷰를 인용해 "(래시포드는) 타고난 스트라이커다. 해리 케인(Harry Kane·토트넘)이 부상을 입어 주춤한 지금, 그에게 최고 선수가 될 기회가 주어졌다"라고 언급했다.
150 Manchester United appearances.
— Full Time DEVILS (@FullTimeDEVILS) 2019년 1월 19일
41 goals.
23 assists.
???? Marcus Rashford is Manc born and bred ????#MUFC pic.twitter.com/VgkH9xQx82
매체는 "최근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번 계보를 이을 만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칭찬했다.
같은 날 축구 매체 '골닷컴'은 "솔샤르 부임 이후 맨유가 완전히 바뀌었다. 특별히 영입된 선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솔샤르 감독은 기존 스쿼드에서 변화를 줬다. 그 중심에 래시포드와 포그바가 있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