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너였는데” 직진남 뒤로한 채 6살 연하남에게 썸녀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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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예측할 수 없었던 출연자들 마지막 선택
총 세 쌍의 커플 탄생하며 종영한 썸바디

끝까지 알 수 없던 발레리나 마음은 비보이에게로 향했다.

지난 8일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 마지막 회에서는 출연자 남녀 댄서 10명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주리 씨는 썸스테이 생활 내내 자신에게만 직진했던 오홍학 씨와 6살 연하남 김승혁 씨 모두에게 최종 선택받았다. 고민 끝에 발레리나 이주리씨 선택은 비보이 김승혁 씨였다.

곰TV, Mnet '썸바디'

이주리 씨는 약속한 장소에서 "승혁아"라고 부르며 김승혁 씨 앞에 나타났다. 김승혁 씨는 "진짜 왔네. 고마워"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주리 씨는 "처음부터 너였는데... 네가 그렇게 안 했으면 나도 표현 못 하고 끝났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으며 애틋한 포옹과 함께 최종 커플이 됐다.

이하 Mnet '썸바디'
이하 Mnet '썸바디'
“처음부터 너였는데” 직진남 뒤로한 채 6살 연하남에게 썸녀가 한 말
“처음부터 너였는데” 직진남 뒤로한 채 6살 연하남에게 썸녀가 한 말
“처음부터 너였는데” 직진남 뒤로한 채 6살 연하남에게 썸녀가 한 말

지난 25일 방송에서 오해로 인해 자연스레 멀어졌던 김승혁 씨와 이주리 씨가 마지막 데이트를 했었다. 김승혁 씨는 이날 이주리 씨에게 편지로 자신의 뒤늦은 마음을 고백했었다.

“처음부터 너였는데” 직진남 뒤로한 채 6살 연하남에게 썸녀가 한 말
“처음부터 너였는데” 직진남 뒤로한 채 6살 연하남에게 썸녀가 한 말

Mnet ‘썸바디’는 세 쌍의 댄서 커플이 탄생했다. 춤으로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르를 제시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1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