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그래미 어워즈 가서 카톡으로 안부 물어본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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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바쁜 일정에도 걱정하는 모습 보여
슬리피 “그래미에 가서 내 걱정을” 감동
그룹 방탄소년단 진 따뜻한 마음씨가 드러났다.
슬리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슬리피에게 "몸조심해요, 형"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카톡을 본 슬리피는 "그래미에 가서 내 걱정을"이라는 글로 감동을 표현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슬리피를 걱정했다.
슬리피는 지난달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평소 슬리피는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진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진이 속한 K팝 대표 그룹 방탄소년단은 1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61st GRAMMY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시상자로 참석해 또 하나의 K팝 역사를 썼다.
시상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소속사를 통해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