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주목받은 '사바하' 이재인 양 '보니하니' 시절 (영상)
2019-02-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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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양, 2016년 EBS '보니하니'서 '꽃쌍둥이' 배역 맡아
'사바하'는 24일 관객 100만 명 돌파
'사바하' 이재인 양의 '꽃쌍둥이' 시절이 주목 받고 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화 '사바하'에서 '금화' 역을 맡아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보여준 이재인 양의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끌었다. 2016년 EBS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하니'에 출연하던 때로 이재인 양은 '꽃쌍둥이' 배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시기 '보니하니'는 보니 역 신동우 씨와 하니 역 이수민 양의 탄탄한 진행 실력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 개봉한 '사바하'는 오늘(24일)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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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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