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안 날 것 같은데” 유인나 한마디에 이동욱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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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유인나 씨가 앉아있는 소파로 다가간 이동욱 씨
당황한 유인나 씨, 웃으며 이동욱 씨 팔 장난스럽게 때려

드라마 촬영 중 배우 이동욱 씨 장난에 유인나 씨가 웃음을 터트렸다.

26일 공개된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메이킹 영상에서 이동욱, 유인나 씨는 서로 상의를 하며 연기 합을 맞췄다.

곰TV, tvN '진심이 닿다'

소파에 앉아 있던 유인나 씨는 맞은편 책상에 걸터앉아있던 이동욱 씨에게 "잘 가르쳐주는 선생님 느낌이 나야 하는데, 거기 앉아서 가르쳐주면 그런 느낌이 안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인나 씨 말을 들은 이동욱 씨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유인나 씨가 앉아있는 소파로 다가갔다. 소파 팔걸이에 앉은 이동욱 씨는 유인나 씨를 내려다보며 등받이에 팔을 올렸다.

이하 tvN '진심이 닿다'
이하 tvN '진심이 닿다'

이동욱 씨는 "이 정도면 되냐. 다 된다. 또 얘기해봐라"고 말하기도 했다. 당황한 유인나 씨는 웃으며 이동욱 씨 팔을 장난스럽게 때렸다.

이어진 야외 촬영에서 이동욱 씨는 얼굴 아래에 반사천을 두른 채 유인나 씨와 촬영에 나섰다. 유인나 씨가 웃음을 터트리자 이동욱 씨는 "나는 괜찮아. 얘(유인나)가 웃기지"라고 말해 스태프들을 웃게 했다.

이동욱, 유인나 씨는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각각 완벽한 변호사 권정록 역과 여배우 오윤서 역을 맡았다. 오윤서가 배역을 위해 변호사 사무실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