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0도 추위 견디는' 구하라 근황 (영상)
2019-03-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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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리, 스윙스 등도 크라이오테라피 체험 영상을 SNS에 올려
구하라 씨가 전한 '비제이크라이오'는 '크라이오테라피'라고 불리는 운동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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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씨가 올린 근황 영상이 SNS에서 관심을 모았다.
구하라 씨는 2일 인스타그램에 "비제이크라이오! 신세계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기계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영하 100도가 넘는 기계 안에서 계속 뛰며 추위를 견디는 구하라 씨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 씨가 전한 '비제이크라이오'는 '크라이오테라피'라고 불리는 운동 요법이다. 다이어트 외에도 면역증진, 불면증, 주름개선, 소염작용, 혈액순환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앞서 설리, 스윙스 등도 '크라이오테라피' 체험 영상을 SNS에 올렸었다. '크라이오테라피'는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 목적으로 개발됐다. 고강도 훈련을 하는 운동선수들 재활이나 통증 완화에도 사용됐다. 최근에 할리우드 스타들이 '크라이오테라피'를 이용해 단기간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서 '다이어트 용'으로도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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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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