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 진짜 잘생겼다” 칭찬 쏟아진 탁수 인스타그램 근황
2019-03-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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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SNS 활동을 시작한 이탁수 군
이탁수 군 SNS에는 “너무 잘컸다”는 댓글들 달려
배우 이종혁 씨 아들 이탁수 군 SNS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월 SNS 활동을 시작한 이탁수 군은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탁수 군은 배우 황정민 씨, 아빠 이종혁 씨와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탁수 군이 교복을 입고 찍은 증명사진에는 "너무 잘컸다", "증명사진이 이렇게 잘생길 일이냐"는 댓글들이 달렸다.

이탁수 군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 사랑을 받았다.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가수 윤민수 씨는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에서 "진짜 멋있어졌다. 벌써 배우 느낌이 난다. 키가 180cm가 넘었다. 연기 전문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하려고 준비 중이더라"며 이탁수 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탁수 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근황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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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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