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돼서 한 달 동안은...” 지난 월드컵 때 벌어들인 수입 공개한 감스트

2019-04-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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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1년 연봉이 120억이라고 놀리는 딘딘
'핵인싸동맹'에 출연한 감스트

BJ 감스트가 지난 월드컵 때 벌어들인 수입을 공개했다.

감스트는 지난 3일 네이버 브이라이브 '핵인싸동맹'에 출연했다. MC 딘딘은 감스트에게 근황을 물었다.

네이버 브이 라이브, '핵인싸동맹'

감스트는 "K리그 홍보대사 일도 하고 인터넷 방송도 하며 바쁘게 산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작가님이 오늘 감스트 씨가 얼마큼 버는지 본인입으로 얘기하겠다고 (했다)"라며 "나는 굳이 알고 싶지 않은데 본인이 얼마큼 버시는지 설명해주신다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감스트는 "월드컵 때 잘 돼서 한 달 동안은 3억 7천을 벌었다"라고 말했다.

이하 네이버 브이 라이브 '핵인싸동맹'

MC들이 감스트에게 1년 연봉도 알려 달려고 부탁했다. 감스트가 머뭇거리자 딘딘은 "(얘기를 하면) 삐 처리로 나가고 우리 리액션으로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게 하자"라고 말했다.

감스트가 얼마를 벌었는지 공개하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딘딘은 "120억을 번다고요?"라고 장난을 치자 감스트는 당황했다.

딘딘은 "유튜버 구독자가 129만이니까 한 명당 1억으로 해서 120억인 거네"라고 과장하며 감스트를 놀렸다.

home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