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랐어” 바이브 류재현이 밝힌 '아이돌 사촌동생 정체'
2019-04-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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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KBS '연예가중계'에서 바이브 류재현이 말한 내용
류재현, “제 입으로 사촌동생 레드벨벳이다 말하기가...”
류재현 씨 사촌동생이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예리(20)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12일 KBS '연예가중계'에는 그룹 바이브(VIBE)가 출연했다. 바이브에게 질문하는 코너 '바이브 Talk'에서 류재현(39) 씨 사촌동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리포터 김태진 씨는 류재현 씨에게 "사촌동생 예리, 왜 숨겼어요?"라고 물었다. 류재현 씨는 "제가 제 입으로 '내 (사촌) 동생 말이야, 레드벨벳인데...'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라고 말했다.


같은 멤버 윤민수(39) 씨는 얼마 전에 레드벨벳 '빨간 맛'을 불렀다고 언급했다. 윤민수 씨가 언급한 무대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당시 이루어진 짧은 무대다. 원곡과는 전혀 다른 버전으로 당시 MC 유희열(47) 씨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당시 유희열 씨는 "스트로베리 맛이 이렇게 슬픈 줄 처음 알았다"라고 말했다. 윤민수 씨는 사람들이 무대를 보고 "빨간 맛이 아니라 각혈 맛"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류재현 씨는 "검붉은 맛", 윤민수 씨는 "시뻘건 맛"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브는 지난달 29일 타이틀곡 '슬픈가요'로 컴백했다. 바이브는 오는 27일, 28일 서울 장충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