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어떻게 친해졌지?" 려원이 공개한 의외의 인맥 (사진 6장)
2019-04-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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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고은과 함께한 근황 사진 전한 정려원
미국 여행 중인 두 사람,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서 블랙핑크 제니 응원하기도 해

배우 정려원 씨와 김고은 씨와의 우정을 드러냈다.
18일 정려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고은 씨와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 씨는 "김고은.. 너란 뇨자.. 어디에서나 사랑받을 뇨자..."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에 김고은 씨도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보기 좋다", "둘이 어떻게 친해졌지? 의외의 인맥인데 잘 어울린다", "둘 다 스타일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 씨는 일주일 전 미국 LA로 출국했다. 그는 김고은 씨 등과 함께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등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씨는 뮤직 페스티벌 무대를 선보인 블랙핑크의 제니와 오혁 밴드를 응원하기도 했다. 제니와 정려원 씨, 김고은 씨 세 사람은 모두 '샤넬'의 엠베서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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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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