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선가” 민소매 입고 편한 복장으로 거리 활보한 설리
2019-05-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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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며 영상 올려
웃음 띠며 검은색 모자 착용한 설리
배우 설리(최진리)가 편한 복장을 하고 거리를 활보했다.
설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그는 분홍색 민소매 상의차림으로 거리를 걸었다. 영상에서 설리는 웃음을 띠며 검은색 모자를 착용했다.
많은 이들이 설리 미모에 감탄했다. 그들은 "여신이야 설리", "완벽하다", "진짜 천사다.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라고 남겼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도 했다.
2015년 에프엑스를 탈퇴한 그는 배우로서 활동에 전념했다. 그는 영화 '리얼', '패션왕' 등에 출연했다.
설리는 지난해 10월 예능프로그램 '진리 상점'에 출연했다. 설리는 진리 상점에서 대중이 본인에게 가진 선입견에 대해 자기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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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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