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이찬혁에게 전화를 걸어봤다... 그런데 '뜻밖의 반응'이 나왔다
2019-05-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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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새 미니앨범 '24℃' 발매 기념 인터뷰 가져
전역한 '악동뮤지션' 이찬혁에게 전화한 사연 밝혀

가수 이하이 씨가 전역한 '악동뮤지션' 이찬혁(23) 씨에게 전화한 사연을 말했다.
이하이 씨는 30일 서울 동교동 '롯데호텔 L7 홍대'에서 새 미니앨범 '24℃' 발매 기념 인터뷰를 했다.
이하이 씨는 이때 취재진에게 전날(29일) 해병대를 전역한 이찬혁 씨에게 전화를 걸었던 일을 말했다. 전화 통화 당시 이찬혁 씨는 '뜻밖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이 씨와 이찬혁 씨는 1996년생 친구다. 소속사(YG엔터테인먼트)도 같다.
이하이 씨는 "악동뮤지션 수현이와 공백기 동안 많은 것을 했는데 집도 가깝고 작업실도 가까워서 밥도 자주 먹었고 자주 놀았다"고 말했다.
이하이 씨는 "찬혁이가 어제 제대하지 않았나, 축하해주려고 했는데 군인 생활에 적응했는지 오후 10시에 전화하니까 횡설수설하면서 졸려 해서 만나지는 않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찬혁 씨는 29일 경북 포항시에 있는 해병대 1사단에서 복무를 마치고 전역 신고를 했다.
이찬혁 씨는 "막상 전역하니 시원섭섭하다. 1년 9개월 동안 생활하던 집에서 떠나는 느낌"이라며 "전날 밤에는 긴장돼서 새벽 3시까지 못 잤다. 아직 전역이 실감 나지 않는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찬혁 씨는 해병대를 다시 가라고 하면 갈 것인가라는 돌발질문도 받았다. 이찬혁 씨는 해당 질문에 "물론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