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별 자산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총 수익

2019-06-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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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로 벌어들인 수익
미국 매체가 공개한 BTS 멤버별 자산 수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수익이 공개됐다.

지난 6일 트위터 'Touring Data'에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관련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는 BTS 월드투어 티켓 판매량과 총 수익 등이 적혀 있었다. 티켓 가격은 127달러다. 한화로 약 14만 9000원이다. 이번에 판매된 티켓 수량은 78만 247장이다.

총 수익은 어마무시했다. 무려 9909만 4377달러였다. 한화로 약 1170억 원에 달했다. 미국 시카고와 뉴저지, 일본 스타디움 등을 포함한 수치로 추정된다.

약 10개월 만에 벌어들인 수익이다. BTS 월드투어는 지난해 8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작됐다. 이후 미국 LA, 시카고, 뉴욕을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재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치도 상승세다. 지난 6일 현대경제연구원은 '방탄소년단 성공 요인 분석과 활용 방안 보고서'에서 2018년 기준 빅히트 기업 가치를 1조 2800억~2조 2800억 수준으로 평가했다.

빅히트 주 수입원은 BTS다. 지난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는 5월 말 기준 323만 장이 판매됐다. 이 앨범은 지난 4월 27일자 '빌보드 200' 1위, '핫 100' 8위에 올랐다. 이후 7주 연속 메인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에 올랐다. 한국 가수로서는 최장기간 동시 차트인 기록이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미국 유명 잡지 '세븐틴'은 BTS 멤버별 자산 추정치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전 세계 유명 인사 자산 공개 사이트 '셀러브리티 넷 워스'(Celebrity Net Worth)를 인용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멤버는 제이홉이다. 제이홉 자산은 1200만 달러다. 한화로 약 143억 원이다. 지난해 솔로 믹스테이프 '호프 월드'(Hope World)로 인한 결과다.

다른 멤버들의 자산 추정치도 나왔다. 이들은 각각 800만 달러 이상을 보유 중이다. 한화로 약 95억 원에 달한다.

앞으로 BTS는 월드투어뿐만 아니라 음반 판매, 콘서트, 굿즈 등으로 더 많은 수익과 자산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하 BTS 트위터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